객실스테이의 폴딩도어를 열면 바로 야외 데크로 나가실 수 있습니다. 돌담으로 둘러쌓여있어 제주를 느끼기에 충분하고 야외용 테이블에서 바베큐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. 옥상에서는 제주도 바다가 한 눈에 보인답니다.